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서울에너지공사 임성은 상임감사(왼쪽에서 여섯번쨰)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서울에너지공사가 집단에너지 사업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지역난방공사는 9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김좌열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과 임성은 서울에너지공사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열공급, 설비 운영, 안전, 요금관리 등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가진 양 기관이 감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공 에너지 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열에너지의 공적 역할과 안정적 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내부통제 역할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단에너지 사업 특성을 반영한 감사 기법 및 내부통제 운영 사례 공유 △감사기구 운영 방식 및 프로세스 교류 △반부패·청렴 및 예방 중심 감사 역량 강화 △합동·교차 감사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