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의혹 4개월만에 복귀 시동⋯'컬투쇼' 스페셜 DJ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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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의혹을 딛고 복귀한다.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혁수와 이이경의 스페셜 DJ 출연을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권혁수는 오는 9일, 이이경은 12일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와 만난다. 특히 이이경은 사생활 논란 4개월 만의 복귀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찾아오는 권혁수와 반가운 얼굴 이이경”이라며 “두 사람의 진행을 실시간 청취와 보는 라디오로 함께 즐겨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한 누리꾼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누리꾼은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며 음담패설 등을 공개했으나 소속사는 “짜깁기”라고 반박했다.

이후 누리꾼 역시 AI를 통해 조작한 게시물이라고 사과했으나 다시 “모두 사실”이라며 사건 해결을 위해 대사관 등에 도움을 청했다.

이로 인해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고 ‘용감한 형사들’도 잠시 떠났다. 합류 예정이었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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