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나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유틸렉스, 코데즈컴바인, LK삼양, 스피어, 웰킵스하이텍, 케이엠제약, 플루토스, 풍원정밀이다.
우선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우주항공 수혜주로 수급이 쏠렸다. 스피어(3만7350원)가 스페이스X에 특수합금을 납품하는 1차 벤더라는 점, LK삼양(2545원)이 별추적기 전용 렌즈를 개발 중인 광학 전문 기업이라는 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케이엠제약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66원에 거래를 마쳤다. 말레이시아 대표 웰니스 기업 코스웨이(Cosway)와 자사 구강케어 브랜드 ‘폼글(FOAMGLE)’의 현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유틸렉스(959원)는 최근 배임 논란 등 최대주주 변경 이슈가 일단락되면서 신약 개발 등 사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코데즈컴바인(3970원)은 과거 개성공단 입주 이력이 있어 ‘남북 경협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날의 상승세는 미국을 방문 중인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북한 이슈와 관련해 "새로운 진전"을 예고하면서 대북 인도적 지원 등 경협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이즈다.
코이즈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내린 4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불과 이틀 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