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ㆍ엔하이픈ㆍ스트레이 키즈⋯세계 엔터 시장 '올해의 인물'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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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엔하이픈, 스트레이 키즈 등 K팝 그룹 다수가 지난해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인물로 꼽혔다.

6일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의 '30세 이하 올해의 인물(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엔하이픈, 스트레이 키즈가 각각 1~3위에 올랐다.

▲그룹 엔하이픈. (사진제공=빌리프랩)

▲그룹 스트레이 키즈.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해당 명단은 지난해 말 기준 만 30세 이하 인물을 대상으로 사람들이 지난해 특정 인물에게 얼마나 많이, 자주, 능동적으로 반응했는지 수치화한 평균 수요(Average Demand)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패럿 애널리틱스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만들어내며 한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며 화제를 모은 순간으로 멤버 지민과 정국의 전역 등을 거론했다.

해당 명단에서 블랙핑크는 5위, 세븐틴이 8위를 차지했고 트와이스는 10위에 올랐다. 갓세븐과 엔시티 127(NCT 127)은 각각 12위와 14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 15위까지 공개된 명단에는 K팝 그룹 총 8팀이 이름을 올렸다.

패럿 애널리틱스는 K팝 가수들이 다수 순위에 진입한 것과 관련해 "K팝은 음원 스트리밍, 빠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투어 등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높은 수요 집중도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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