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A손해보험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의 건강과 의료비 부담을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이른바 ‘효도 보험’이 현실적인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고령층 의료비 부담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자녀가 부모를 대신해 보험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60대 이상 고령층의 의료비 지출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향후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24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건강보험 진료비는 50조원을 넘어 전체 진료비의 약 45%를 차지했다. 노인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550만8000원으로 전체 국민 1인당 평균 진료비(226만1000원)를 크게 웃돌았다.
이처럼 고령층 의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업계에서는 만성질환이 있거나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복잡한 심사 절차를 줄이고 주요 질환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AXA손해보험의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간편심사를 통해 최대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유병력자도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비교적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질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은 물론 상해로 인한 골절 및 수술 보장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종합적인 대비가 가능하다.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심뇌혈관 질환과 암 보장을 강화했다. 뇌출혈, 뇌혈관질환, 급성심근경색증, 허혈성심장질환 진단 시 최초 1회 진단금을 지급한다. 심뇌혈관 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수술을 받을 경우 입원일당과 수술비도 보장한다.
암 진단 시에는 치료비와 수술비, 생활자금, 통합 암검사비를 비롯해 항암방사선 및 약물치료비, 암관혈수술, 암사망 보장까지 포함돼 치료 전 과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간병인 지원 특약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설 명절은 평소 지나치기 쉬웠던 부모님의 건강과 의료비 부담을 함께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기”라며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심뇌혈관 질환과 암처럼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질환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어 부모님의 건강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