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시즌2, 전 포지션 선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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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제작 강행…기존 멤버들 거취 여부 궁금증도

▲'불꽃야구' 시즌2, 전 포지션 선수 모집, 심사위원은 김성근, 불꽃야구2 제작 강행…기존 멤버들 거취 여부 궁금증도 (출처=유튜브 채널 '스튜디오c1' 캡처)

▲'불꽃야구' 시즌2, 전 포지션 선수 모집, 심사위원은 김성근, 불꽃야구2 제작 강행…기존 멤버들 거취 여부 궁금증도 (출처=유튜브 채널 '스튜디오c1' 캡처)

▲'불꽃야구' 시즌2, 전 포지션 선수 모집, 심사위원은 김성근, 불꽃야구2 제작 강행…기존 멤버들 거취 여부 궁금증도 (출처=유튜브 채널 '스튜디오c1' 캡처)

스튜디오C1(대표 장시원)의 웹예능 ‘불꽃야구’가 저작권 분쟁 속에서도 시즌2 준비에 착수했다.

스튜디오C1은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꽃야구2 전 선수단 공개 모집’ 영상을 공개했다. 모집 대상은 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등 전 포지션이며, 지원 자격은 ‘야구를 잘하면 누구나’로 명시됐다. 지원자는 지정된 양식의 지원서와 함께 자기소개 영상, 포지션별 플레이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JTBC가 장시원 PD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소송은 다음 달 27일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으며, 법원은 가처분 단계에서 ‘불꽃야구’가 ‘최강야구’의 후속 시즌임을 암시하는 행위는 부정경쟁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한 바 있다. 이 결정으로 ‘불꽃야구’는 기존 공개 영상 일부를 삭제해야 했다.

그럼에도 제작진은 시즌2 강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 영상 말미에는 “봄의 어느 날, 야구장에서 뵙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삽입됐고 고정 댓글을 통해서도 같은 메시지가 강조됐다.

공개 직후 반응은 뜨거웠다. 댓글 창에는 “심사위원 김성근 감독, 이 한 줄로 설명 끝”, “시계가 다시 가기 시작했다”, “전 포지션 모집이면 진짜 야구단 하나 만드는 수준” 등 기대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심사위원: 김성근 감독’이라는 문구에 대해 “이름만으로도 설렌다”, “눈물이 난다”는 반응이 다수 달리며 상징성에 무게가 실렸다. 기존 선수단의 거취를 걱정하는 목소리와 함께 새 얼굴에 대한 기대도 동시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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