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 오브 더 해머스 2025 출전 드라이버 '제이콥 파체코' 경기 장면 (자료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다음 달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존슨 밸리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킹 오브 더 해머스'에 참가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킹 오브 더 해머스’는 사막과 암반, 진흙 지형을 넘나드는 고난도 레이스로, 매년 500여 개 팀과 8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북미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다. 온라인 시청자도 200만 명을 웃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조엘 듀락, 저스틴 듀락, 제이콥 파체코 등 드라이버 차량에 SUV 전용 익스트림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를 공급한다. 비포장 험로에서의 구동력과 접지력, 내구성을 앞세워 레이싱 퍼포먼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다이나프로 MT2’는 공격적인 V자 사이드월 디자인과 최적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암반·자갈길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수상으로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킹 오브 더 해머스’를 비롯해 세마쇼, 오버랜드 엑스포 등 북미 주요 전시·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WRC 등 글로벌 70여 개 대회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 고도화에 활용하며 북미 세일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