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첫 AI 실무협의 개최…첨단기술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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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 후 환담장에서 드럼 합주를 하고 있다. 양 정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과 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드럼을 함께 연주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학창 시절 헤비메탈 록밴드 드러머로 활동했다. (연합뉴스)

한국과 일본 외교부처가 5일 AI 실무협의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도쿄 외무성에서 신동민 국제인공지능외교과장과 일본 외무성 카도모토아키라 경제전략과장을 수석대표로 제1차 한일 AI 실무협의가 진행됐다. 이번 협의는 AI 관련 양측 간 최초 실무협의다.

그동안 한일 양국은 첨단기술 분야 협력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이어왔다. 특히 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양국 AI 정책 △UN, OECD, G20/G7, 히로시마 AI 프로세스(HAIP), APEC 등 다자무대에서의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 △피지컬 AI등 양국 간 AI 실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은 한일 AI 실무협의를 정례화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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