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개 기관 총동원 '중소기업 맞춤지원'…이재준 시장 "강소기업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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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기술개발·R&D·수출 원스톱 상담…기업인 200여명 참가 '뜨거운 호응'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서 관내 중소기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 지원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가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총력전을 펼친다. 시는 국세청, 코트라(KOTR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20여개 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자금부터 수출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수원특례시는 5일 수원시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고 관내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200여명에게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원시와 국세청, 코트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지원, 기술개발 지원, 수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전방위 지원책을 소개했다. 기관별로 특화된 지원책이 쏟아졌다.

수원시는 기업지원 시책을, 코트라는 수출 판로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R&D 지원을,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업지원 종합서비스를 각각 안내했다.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6개 운용사는 창업초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등 분야별 투자시책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일대일 맞춤 상담도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재단 등 8개 기관이 기업인들과 직접 마주 앉아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책을 안내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했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중소·강소기업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와 관계기관들의 기업 지원책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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