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는 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국민들이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AI 안전 생태계 조성을 고민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주도로 정책을 만들기보다는 국민과 함께 안전한 AI 환경 조성의 필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심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TTA’에서 함께 생중계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AI 안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3가지 주제에 맞춰 발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일상생활에서 국민이 안전하게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하는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AI 안전 △AI 기업들이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AI 안전 △AI 안전 분야에서 세계적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세계를 선도하는 AI 안전을 주제로, AI안전연구소, TTA 전문가의 발표로 진행된다.
정부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및 시민사회 인사가 토론자로 나서 AI 안전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 참석한 일반 시민도 함께 아이디어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국민 중심의 AI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 △AI 안전 기업 활성화 및 유망기업 육성 방안 △AI 안전 기술 개발, 평가 및 글로벌 협력 방안이다. 아울러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AI들 전용 소셜 네트워크(몰트북 등)에서의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에 나온 의견을 (가칭)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에 반영하고 상반기 내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AI 안전은 AI 기본사회 및 모두의 AI 구현의 핵심 가치”라며 “AI 안전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민이 AI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