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우 SOOP 대표이사(왼쪽)와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오른쪽)
(사진제공=서울랜)
서울랜드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5일 서울랜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테마파크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간 협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며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 콘텐츠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와 최영우 SOOP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주요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 콘텐츠 제작과 연계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서울랜드 내 통나무 소극장을 활용해 음악 공연, 팬미팅, 현장 라디오 콘텐츠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SOOP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게임 페스티벌 등 대형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랜드와 SOOP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콘텐츠 기획 △마케팅 △이벤트 운영 전반에서 협업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이번 MOU는 테마파크를 단순한 놀이 공간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가 현장에서 구현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서울랜드의 공간 자산과 SOOP의 스트리머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방문 동기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