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관리위 민간위원 위촉…"통합물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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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민간위원장에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

(국가물관리위원회)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새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23명이 3일 위촉됐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밝혔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2019년 출범했다. 우리나라 물정책 목표를 제시하고 물 관련 중요 정책 심의·의결, 물분쟁 조정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불분야 최상위의 민관 합동위원회다.

위원회는 김민성 국부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기후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과 물 분야 학계·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가 물관리위 새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학계, 시민사회, 정부 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전문가로 물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 저술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는 평가다. 신임 민간위원 23명도 수질, 수생태계, 수자원 등 여러 분야의 학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9년 2월 2일까지 3년이다.

위원회는 계획분과, 정책분과, 물분쟁 조정분과 등 3개 분과위로 구성돼 △국가 물관련 계획의 부합성 심의 △통합물관리 효율화 및 미래과제 발굴 △협치 활성화 및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국가물관리위가 물분야 정책의 지휘본부로서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적인 물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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