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메타킨더에듀)
경남 진주에 기반을 둔 청년 기업들이 지역 골칫거리였던 폐 굴 껍데기를 활용해 친환경 교육용 교구 96종을 개발하며 탄소 중립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전한다.
에듀테크 기업 메타킨더에듀와 친환경 소재 기업 리얼브릭은 폐자원을 재활용한 ‘에코 스트럭처(Eco-Structure)’를 개발하고, 전국 ‘코딩하루’ 가맹점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에 돌입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업은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폐자원을 활용한 제조기술과 검증된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패키지형 수출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신영수 메타킨더에듀 대표는 “지역 문제 해결에서 출발한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세계 시장에 ‘K-에코 에듀테크’ 모델을 확산시키겠다”며 “탄소 감축과 교육 격차 해소에 동시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