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설계 노하우를 집 안으로... 라프라프, 용산서 팝업 오픈

-26년 유아 현장 경험이 만든 놀이가구 '라프라프', 용산 아이파크몰 첫 팝업스토어 오픈

(라프라프 제공)

유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집 안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탐색하며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놀이 환경'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한 신생 브랜드 라프라프가 용산 아이파크몰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라프라프는 아이의 일상을 놀이와 분리하지 않고 움직임과 탐색, 반복적인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실내 공간을 설계하는 유아 놀이가구 브랜드다. 뛰고, 오르고, 기대는 일상의 동작이 아이에게는 신체 발달과 감정 표현으로 연결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아이마다 활동 반경과 놀이 방식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제품보다는 다양한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는 유연한 놀이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이 브랜드의 핵심 철학이다.

이러한 기획의 바탕에는 26년간 어린이집·유치원·공공 유아시설 등 실제 유아 현장에서 놀이 환경과 공간을 설계해 온 아이땅의 제작 경험이 있다. 브랜드는 현장에서 쌓아온 아이땅만의 설계 기준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를 가정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놀이가구로 재해석했다.

이번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스토어는 아이들이 직접 공간을 사용하며 놀이 환경을 체험하고 보호자는 그 구조와 설계 의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맞는 놀이 공간은 무엇일까'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공간인 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아이의 놀이 환경이 일상과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프라프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스토어는 6월 21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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