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AI 안면인식·신분증 위조 판별 결합한 신원확인 시스템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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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블)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안면인식 기술과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을 결합한 차세대 신원확인 시스템을 정식 상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명의도용과 각종 금융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다. 포블은 기존의 단순 신분증 확인 절차를 넘어 AI 기반 다층 보안 체계를 구축해 회원 가입 단계부터 보안성을 강화했다.

포블이 도입한 통합 솔루션은 AI 안면 인식과 신분증 위조 판별 기술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다. AI 안면 인식 기술은 사용자의 얼굴 특징점을 정밀 추출해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으로 대조한다. 라이브니스(Liveness) 감지 기능을 통해 위조 영상이나 사진, 마스크 등을 활용한 비정상 인증 시도를 초 단위로 식별한다.

동시에 가동되는 AI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은 신분증의 진위를 판독한다. 인쇄물이나 모니터 화면을 재촬영한 이미지, 사진 합성, 특수 제작된 플라스틱 신분증 등 다양한 위조 유형을 탐지한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AI 얼굴인증과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 도입은 고도화되는 금융 사기 위협 속에서 이용자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기술 혁신을 통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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