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연초부터 호실적을 냈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17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4.17% 오른 5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는 1.36% 오른 15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3일(현지시간) 1월 현지 판매량이 5만5624대로, 지난해 같은 달(5만4503대)보다 2% 증가하며 역대 동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내 하이브리드 수요 급증과 전동화(친환경) 모델의 강력한 성장세, 전체 판매의 77%를 차지한 핵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의 지속적인 강세에 힘입은 성과다.
기아 미국법인도 1월 한 달간 전년 동월(5만7007대) 대비 13% 증가한 6만4502대를 판매해 역대 동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카니발(60% 증가), 스포티지(23%), K5(8%), 텔루라이드(7%), 셀토스(6%), K4(2%)가 각각 역대 동월 최고 판매 기록을 썼다. 차종별로는 전동화 모델과 SUV 판매가 각각 45%, 14%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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