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원이 SNT모티브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9000원으로 하향한다고 4일 밝혔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SNT모티브의 올해 연초부터 주가수익률 +2%로 코스피(+26%), 자동차 업종(+36%) 대비 부진했다"며 "로봇액츄에이터 사업성 우려 반영된 영향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귀연 연구원은 "그룹사의 로봇 사업 추진, 액츄에이터 공급 가능성 감안하면 모멘텀 여전히 유효하다 판단한다"며 "모터·방산 신사업 가시화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전망치보다 낮았다"며 "국내 고객사의 물량감소 영향으로 부정적이었으나, 안정적인 비용구조와 사업믹스·환율 효과로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한 점 긍정적이라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작년 3분기 미국법인 초기비용 증가·고객 파업 영향으로 수익성 둔화된 이후, 전분기 대비 개선세 또한 명확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는 액츄에이터, 인버터 기반기술 바탕으로 로봇 전방 확대가 기대된다"며 "저위험 소총의 경찰청 초기 납품 시작됨에 따라 방산 신규 성장 모멘텀 또한 부각 가능성 존재해 미국 중심의 해외 수출 가시성이 확대 된다면, 방산 사업발 리레이팅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