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5일부터 8일까지 2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올해부터는 월 1회 정례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정기 할인 행사로 전환한 통큰데이는 첫 달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지난달 1일부터 4일까지 선보인 롯데마트 통큰데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신규 고객 수도 2배 이상 늘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마트는 이달에도 통큰데이를 이어간다. 명절 장보기 수요를 반영해 제수용품을 비롯한 가족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전반에 걸쳐 초특가 행사를 전개하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대표상품으로 ‘소 LA갈비’를 최근 2년 내 최저 가격으로 선보인다. 행사 카드 결제 시 2만9980원으로, 이는 지난해 명절 행사 가격보다도 16%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3개월 전부터 파트너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총 140톤(t) 규모의 행사 물량을 준비했다.
지난달 통큰데이 당시 매출이 80% 이상 급증했던 ‘활 대게’는 앵콜 행사를 진행한다. 환율 상승으로 수입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롯데마트는 러시아 대게 선박을 통째로 사전 계약하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게는 900g~1.1kg 중량에 수율 70% 내외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원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먹거리를 엄선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철 만감류 ‘AI선별 제주 한라봉·천혜향·레드향’은 최종 혜택가 8960원에 선보이고, ‘상생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각 1990원에 판매한다.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물가안정 통큰 광어회’는 최근 1년 내 최저가 수준인 1만9910원에 제공한다.
더불어 ‘1+등급 한우 등심’과 ‘요리하다 양념 한우 불고기’ 등 인기 육류를 반값 할인하고, 조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큰 치킨’은 9990원, ‘온가족 한통가득 탕수육’은 1만3990원에 판매한다.
본격적인 설 준비를 위한 제수용품도 알뜰한 가격에 내놓는다. ‘제수용 황태포’를 7990원에 판매하고, 가성비를 극대화한 ‘국내산 갈비·등갈비 가성비 진공팩’을 각 990원, 1990원에 최초 운영한다. ‘소 찜갈비’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하며, 명절 필수 재료인 ‘행복생생란’은 농할 할인을 적용해 1인 1판 한정으로 5432원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