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복지·인재양성까지 기부 지속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및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집행한 누적 기부금이 총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총 누적 금액은 207억5900만 원으로, 사회공헌사업에 135억2800만 원, 연구지원사업에 72억3100만 원을 기부했다.
KMI는 사회공헌 및 연구지원 전담조직인 ESG위원회와 KMI 연구원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적 환경 변화에 맞춘 공익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의료 취약계층 지원과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건강생활지원사업 △사회복지사업 △인재발굴지원사업 △환경보호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로 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연구 기반 강화와 성과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국내 연구진 연구비 지원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을 비롯해 순직 소방공무원·경찰공무원 유가족,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 지자체 연계 지역사회 기여 활동, 연탄 기부 및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보건의료 인력 장학사업과 자원봉사자 지원, 식재 봉사활동과 환경 실천 캠페인 등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KMI는 사회공헌사업에 지난해 총 18억5600만 원을 집행했다. 특히 몽골 이마트와 협력해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내 조성 중인 ‘내일의 숲’에 비술나무 600그루를 심는 등 해외 환경 보호 활동도 진행했다.
연구지원사업에는 2025년 한 해 총 13억1500만 원을 집행했다. 국내 연구진을 대상으로 한 연구비 지원과 함께, 미래 의료와 환자 경험, 병원 혁신 등 핵심 이슈를 다룬 ‘희귀난치 희망총서’와 ‘헬스케어 총서’ 발간을 지원하며 예방의학과 공공의료 분야의 연구 성과 확산 및 학술 기반 강화에 힘썼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KMI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연구·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보건이세(保健利世·건강을 지켜 세상을 이롭게 한다)’의 각오로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