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펀드’ 누적 집행액 50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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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CI 사진제공 KT&G

KT&G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의 누적 사용액이 500억 원을 넘어섰다.

1일 KT&G에 따르면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총 509억 원이 집행됐으며,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직접 사연을 발굴해 지원하는 ‘기부청원’과 기부처를 선택하는 ‘기부마켓’ 방식으로 운용된다. 올해 1월에는 장애인 난방 지원, 취약계층 노인 생필품·식사 지원 등 8건의 모금이 진행 중이다.

기금은 의료·교육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노인·장애인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쓰이는 한편, 지난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5억 원,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 복구에 3억1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 환경 보호에도 활용됐다.

KT&G 측은 상상펀드를 통해 임직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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