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달러예금 원화 환전 시 최대 80%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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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은 다음 달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달러예금 원화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환율 상승 기대감 속에 외화예금 쏠림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율 안정화 정책 기조에 맞춰 고객에게 실질적인 환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전북은행 외화보통예금(USD)을 보유한 개인고객이다. 전북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쏙뱅크’를 통해 외화계좌에 보유 중인 달러를 원화계좌로 출금(환전)할 경우 최대 80%의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래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건당 미화 10만 달러 상당액 이하 거래에 한해 혜택이 적용된다.

전북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달러 보유 비중이 높아진 개인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높은 환율 우대 혜택을 받으며 효율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춘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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