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정보 DB 기반...2013년 시계열 공개

▲한국은행 본점 전경 (출처=한국은행)
다음달부터 분기별로 가계 대출자들의 채무 통계가 공개된다.
한국은행은 28일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발표를 연 4차례 통계 공표 일정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1분기 중 발표 시점은 다음달 24일로, 이 내용은 가계부채 미시통계팀에서 소관하게 된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부채에 대한 미시분석 수요를 충족하고 금융안정 정책 수행시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차주별 가계부채에 관한 상세 미시정보를 통계로 작성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앞서 지난해 12월 NICE 개인신용정보 DB에서 추출된 표본자료를 바탕으로 차주 특성별‧이용행태별 차주당 금액 및 금액 비중으로 구성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를 편제해 최초 공표했다.
한은은 이에 발맞춰 2013년 1분기부터 분기별 및 연간 시계도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자료는 매분기 보도자료와 한은 경제통계시스템(ECOS)을 통해 공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