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그래미' 축하 무대 오른다⋯트로피도 거머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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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그래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본상을 포함해 3개 부문 수상을 노리는 그는 무대에서도 맹활약할 예정이다.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제가 다음 달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공연자(performer)로 나선다고 밝혔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듀엣곡 ‘아파트(APT.)'로 본상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아파트'를 함께 부른 브루노 마스의 출연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는 하이브의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도 출연한다. 캣츠아이는 올리비아 딘, 솜버 등 신인상(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 밖에도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사브리나 카펜터 등 유명 팝스타들이 이번 시상식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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