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주가, 실적 호조에도 9.99%…메타 10.40%↑[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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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사우스웨스트항공 등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MS 주가는 전장보다 9.99% 밀린 433.5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동사의 회계연도 2분기(지난해 10∼12월)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월가 전망치를 상회했음에도 투자자들은 클라우드 부문에 대해 우려했다.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는데, 이는 1분기 성장률 40%에서 소폭 둔화한 수치다.

에이미 후드 M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애저 매출이 고정 환율 기준으로 37~3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월가는 37.6% 성장을 예상했다.

메타 주가는 10.40% 상승 마감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는 4분기 실적과 매출을 발표했는데, 이는 월가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메타는 또한 1분기 매출 전망치를 예상보다 높게 제시했으며, 2026년 자본 지출이 최대 135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보다 약 20% 높은 수치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지난해 4분기 조정 순이익이 월가 예상을 상회하고 2026년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후 주가가 18.70% 급등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좌석 지정 및 추가 레그룸 좌석 요금 부과, 위탁 수하물 요금과 같은 수익 증대 방안과 지속적인 비용 통제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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