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사진제공=금융경제원)
앞으로 미래에셋증권 고객들도 자체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결제원은 30일부터 미래에셋증권에서 금융인증서 발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의 안전한 클라우드 저장소에 인증서를 발급·보관하는 인증서로, 미래에셋증권 PC 홈페이지 로그인 뿐 아니라 이체, 상품가입 등 인증이 필요한 주요 업무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 고객들은 증권용 또는 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이동·복사할 필요 없이 금융인증서만으로 증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증권 서비스 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서비스(은행, 카드, 보험, 마이데이터 등), 정부·공공(연말정산, 증명서 발급 등)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금융인증서는 16개 은행과 4개 서민금융기관, 4개 증권사(하나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인증서의 발급처와 이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