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범정부 차원의 창업 활성화 전략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를 슬로건으로 국가 차원의 스타트업 열풍 조성 방안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대통령 모두발언으로 시작한다. 이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스타트업 열풍 조성 방안을 발표하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설명한다.
또 세션별 토론을 통해 국가창업시대 대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정책제언 △창업 후 지속 성장을 위한 정부의 역할 △지방의 창업생태계 육성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기후에너지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기획예산처 차관, 지식재산처 처장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AI미래기획수석,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함께한다.
민간에서는 예비‧재도전 창업가와 기술 창업가, 로컬 창업가 및 디캠프, 마루 180,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AC‧VC 협회 등 전문보육기관을 비롯해, 창업벤처 관련 경제단체장, 전문가 등 총 5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