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 '코리아그랜드세일' 연계 운영 홍보부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관광 중심지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만나는 현장형 마케팅에 나섰다. 29일부터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연계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방한 쇼핑 허브 역할을 부각한다는 취지다.
30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홍보부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쇼핑 혜택과 브랜드 경험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명동 눈스퀘어 1층 웰컴센터에서는 면세점 이용 안내를 비롯해 다국어 채널 연계 행사,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돼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명동 방문 고객을 자연스럽게 면세 쇼핑 공간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부스 운영 기간에는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점 전 채널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방한 관광객의 체감 혜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쇼핑 공간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도심 방문객에게 행사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취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 웰컴센터 홍보부스는 방한 관광객이 실제로 가장 많이 찾는 지점에서 면세점의 혜택과 쇼핑 경험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라며 “현장 중심의 접점을 통해 방한 쇼핑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