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해킹으로 수십억 날려⋯'오인간' 측도 난감 "개인적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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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주. (사진제공=매니지먼트_런)

배우 장동주가 해킹 피해를 입은 가운데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이 입장을 밝혔다.

29일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은 “해당 사안은 개인적인 이슈”라며 “작품 차원에서 입장을 드리기엔 어려운 상황”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장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수십억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온 후 해킹 피해를 알게 됐고 금전 갈취 협박을 받았음을 밝혔다.

장동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라며 “급하게 생긴 빚 때문에 또 다른 빚이 생기며 수십억을 날렸다. 그리고 빚더미에 앉았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소식이 전해진 뒤 누리꾼들은 지난해 11월 장동주의 갑작스러운 잠적이 이해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시 장동주는 SNS에 검은 화면과 함께 “죄송하다”라는 글만 남기고 잠적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다행히 몇 시간 뒤 소재가 파악됐으나, 소속사는 장동주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는 선택을 했다. 이후 장동주는 한 달 만에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에 돌입했으나 해킹 피해 고백 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한 달 만에 두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현재 장동주가 출연 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드라마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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