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벤처로 에너지 신산업 아이디어 확보

▲(사진 왼쪽부터) 남석열 한국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 강성종 당진발전본부 연료자재부 팀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조성길 호남지사 태양광팀장, 장재혁 한국동서발전 조달협력처장, 김진영 동반성장실장이 사내벤처 출범 및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사내벤처 육성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29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에너지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제8기 사내벤처 출범 및 지원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사내벤처(E-SPARK)는 사내 구성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에너지 신사업을 발굴해 분사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제8기 사내벤처는 지난해 3월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 설비 이상 감지 및 예측 진단 기술 △지역주민 연계 영농형 태양광 통합 지원·농가 수익 관리 등 에너지 신산업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2개 사업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동서발전은 선정된 사내벤처 팀이 자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별도 사무공간 제공과 사업화 진단, 전문가 자문 등 사내벤처 운영 규정에 따른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사내벤처가 실패를 넘어 더 크게 성장하도록 회사가 버팀목이 되겠다”면서 “여러분의 열정이 조직 전체에 혁신과 도전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