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DX 로고. (사진제공=포스코DX)
포스코DX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04억 원으로 전년보다 44.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 감소는 사내근로복지기금 125억 원 등이 4분기에 반영되는 등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5.6%로 지난해보다 1.8%포인트 하락했다.
2025년 매출은 1조7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순이익은 526억원으로 40.6% 줄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12억 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232억 원)와 비교해 적자로 전환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2608억 원과 9억9000만 원이었다.
지난해 누적 수주는 전년과 유사한 1조594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자동화 부문 매출은 561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32.2% 줄었다. IT서비스 부문은 484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5.6%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