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1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자료제공=예스24)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경제경영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주식 투자서 판매량은 1월 한 달간 전월 대비 22.9%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권 역시 경제경영서가 대거 포진했다.
29일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 업계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진보를 위한 주식 투자'는 4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하며 2026년 첫 달 내내 정상을 지켰다.
상위권 도서들의 판매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전주 대비 '돈의 방정식'(2위)은 11.3%,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4위)은 14.5%,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5위)는 15.4% 판매가 상승했다.
특히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17위)는 전주 대비 81.6%라는 폭발적인 판매 상승률을 보이며 20위권 내에 새롭게 진입했다.
국내 주식 투자서 구매자 분석 결과 50대 38.4%, 40대 30.3% 등 4050 중장년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경영서 전반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 최고의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알려진 사이토 히토리의 신간 '사이토 히토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는 40대 여성 독자 기준 판매 비중 22.8%로 1위를 기록하며 종합 20위에 올랐다.
한편 제49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눈과 돌멩이'는 출간과 동시에 이틀 연속 소설 분야 일일 베스트셀러 2위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