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은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원통형 배터리 수요는 전략 고객사의 신규 모델 판매 호조로 올해도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46시리즈 생산 현황에 대해선 "지난해 말 오창 라인에서 양산을 시작했고, 1분기 공급 물량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매출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미국 애리조나 공장은 앞서 수주한 3개 고객사의 물량 대응을 위해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라인 가동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 현지 고객사의 수요를 감안해 중장기적으로 폴란드 공장 내 유휴 라인을 활용한 생산능력 확보도 검토 중이며 기존 확보된 수주 외에도 다수의 고객사와 다양한 스펙의 46시리즈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