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원주시 장애인 시설 환경개선 위해 1000만 원 기부

▲[기부금 전달식 기념사진. (좌측부터) 김문기 원주부시장, 박결 프로, 두산건설 오세욱 상무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원주시 관내 장애인들의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두산건설은 전날(28일) 원주시청에서 장애인단체 및 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문기 원주부시장과 두산건설 오세욱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박결 프로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회를 통해 원주시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시설 7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설 보수공사 비용으로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두산건설은 그동안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왔다.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의 갤러리 티켓 판매 수익금을 장애인 체육 후원에 사용했으며 최근에는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매칭그랜트 방식의 공동 기부를 진행하는 등 스포츠와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산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장애인 복지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원주시 기부를 금년도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비롯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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