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29.1/1429.5원, 8.35원 상승..베센트 “엔 개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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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엔 개입을 일축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베센트 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개입하고 있냐는 질문에 “결코 그런 일은 없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화는 약세를,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29.1/1429.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22.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8.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3.40엔을, 유로·달러는 1.1956달러를, 달러·위안은 6.94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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