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섬 주가가 11%대 강세다. 의류 소비 회복 흐름에 대한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25분 기준 한섬은 전 거래일 대비 11.80%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세는 2024년 소비침체와 이상기후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던 한섬 실적이 전통적 패션 성수기인 겨울철 국내 의류 소비 회복세와 맞물리면서 눈에 띄게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증권가에선 한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약 4460억 원, 영업이익이 약 2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 단가가 비교적 높은 겨울철 아우터류 판매가 크게 늘어난 효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신장률은 각각 2.3%, 23.7%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전날 주요 패션 기업인 LF 실적 발표에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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