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LG디스플레이는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 분기 컨콜에서 언급됐던 인력 구조 효율화를 위한 국내외 임직원 대상의 희망퇴직 관련 비용은 900억 원 이상 반영됐다. 이 외에도 4년 만의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 성과 및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직원 동기부여 목적의 성과 격려금이 반영됐다"라면서 "회사의 수익 구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저수익 제품 축소, 재고 건전화 등 사업 및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도 4분기 실적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 요인을 제외한 영업 실적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된 수치로 당사의 사업 체질과 수익 구조는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