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윤리경영대상에 iM증권 선정…내부통제·ISO37001 인증 주목

기사 듣기
00:00 / 00:00

▲(왼쪽부터) 김상우 iM증권 준법감시인,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성무용 iM증권 대표이사가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iM뱅크)

iM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로 iM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도입된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으로, 윤리경영 실천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에 기여한 계열사를 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외부 환경 변화와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를 반영해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을 평가 요소에 새롭게 포함했다.

iM금융그룹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윤리경영대상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준법감시 업무 현장점검과 연간 윤리경영 이행 내역 평가를 통해 산출된 점수를 바탕으로 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 계열사를 선정한다.

대상을 받은 iM증권은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 신설과 책무구조도 시행 등 내부통제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하며 대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쌓았고, 전사적 윤리 캠페인 활성화 등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별상은 비금융 계열사인 iM투자파트너스에 돌아갔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규모와 인력 여건 속에서도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내재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지난해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관한 자율규제평가에서 ‘성실 준수 VC’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iM금융그룹은 기관 시상에 더해 개인 시상도 확대했다.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윤리경영대상 제도 운영과 내부통제 강화에 기여한 개인을 종합 평가한 결과, iM뱅크와 iM증권, iM투자파트너스 소속 직원 각 1명씩 총 3명을 선정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소비자보호가 윤리경영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평가 요소를 확대해 실질적인 내부통제 강화의 동기 부여를 높여가겠다”며 “계열사별 국제표준 ISO 인증 보유는 글로벌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갖췄다는 의미인 만큼, 앞으로도 전 임직원의 지속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투명한 금융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