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외국인 투자기업들과 만난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개선된 투자환경을 적극 알리는 한편 지방투자·청년인재 육성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 주제로 외국인 투자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역에는 더 큰 투자를 요청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반 후프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등 7개 주한 외국상의 대표와 외국인 투자기업 31개사 대표가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환경에너지부·고용노동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통상교섭본부장이, 청와대에선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AI미래기회수석, 사회수석 등이 자리한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정부 합동으로 '청년도약, 지역성장 중심의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을 발표예정이다. 지원책으로 △30대 외투 프로젝트 선정 및 맞춤형 지원 패키지로 핵심기업 유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대폭 강화 △외투기업 맞춤형 청년인재 육성 △외투기업 애로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