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바이 인스파,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서 새 출발

- 인스파, 글로벌 본사 트레이너 방한과 함께 특급 호텔 스파로 28일 재오픈

(인스파 제공)

스파 브랜드 인스파(IN SPA)가 글로벌 럭셔리 아로마테라피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인스파는 2010년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오랜 시간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2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바이 인스파(Aromatherapy Associates by IN SPA)’라는 이름으로 재오픈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재오픈은 단순한 공간 변경만이 아닌 브랜드의 방향성과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격상된 재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글로벌 럭셔리 웰니스 시장을 선도해온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Aromatherapy Associates)와의 협업을 통해 특급 호텔 스파에 걸맞은 글로벌 스탠다드의 웰니스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는 1985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현대 아로마테라피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미엄 에센셜 오일을 기반으로 신체적·정서적 균형 회복을 돕는 트리트먼트를 선보이며 세계 유수의 럭셔리 호텔 및 스파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2024 세계 베스트 스파’ 및 ‘아로마테라피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인스파는 이번 재오픈을 앞두고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본사 트레이너들을 영국 런던과 홍콩에서 직접 초청해 한국에서 공식 트레이닝도 진행했다. 인스파 테라피스트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 트레이닝에서는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의 제품 철학과 에센셜 오일에 대한 이해부터 브랜드 고유의 트리트먼트 테크닉 전반까지 본사 기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

본사 트레이너의 방한은 형식적인 협업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테크닉을 현장에 정확히 구현하기 위한 과정으로, 국내 스파 업계에서도 드문 사례라는 것이 인스파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인스파 테라피스트들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스파에서 제공되는 정통 트리트먼트를 같은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인스파 제공)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측 역시 이번 협업에 대한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트레이시 말리유(Tracey Mallalieu)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인터내셔널 트레이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새롭게 문을 여는 인스파 팀을 직접 트레이닝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테라피스트는 자사 제품과 프로토콜에 깊이 몰입하며 높은 전문성과 열정을 보여주었고 이번 경험은 상호 존중과 가치를 공유하는 훌륭한 협업의 시작이라고 느꼈다”라며 “김 대표와 인스파 전 구성원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메이 통(Mei Tong)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아시아 총괄은 “홍콩 팀을 대표해 김 대표와 인스파 팀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높은 기준과 품질에 대한 인스파의 헌신적인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스파가 웰니스와 퀄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5성급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직접 방문해 성장을 함께 지켜보기를 기대한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재오픈 장소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도심 속 프리미엄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브랜드만이 입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는 이곳에서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의 시그니처 트리트먼트를 비롯해 고객 개개인의 컨디션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바이 인스파는 향후 글로벌 럭셔리 스파의 정통성과 인스파의 오랜 운영 노하우가 결합한 새로운 웰니스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재오픈은 사람과 서비스, 테크닉 전반을 글로벌 기준으로 재정비하는 과정”이라며 “새로운 무대에서 자사의 웰니스 철학과 노하우를 더욱 완성도 높게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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