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최고 전문가 강연과 국내·해외 연수 결합

▲한경협 표지석. (사진= 한경협)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올해 상·하반기에 ‘한경협 역사 최고위 조찬’을 개강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강남 소재 호텔에서 진행되며, 역사적 관점 기반으로 경영 환경을 해석하고 리더십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중국 근현대사’와 ‘동양고전’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역사 속 지혜와 국제정세 변화를 다루며, 기업 리더에게 필요한 장기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하반기에는 ‘대항해시대’와 ‘냉전시대’를 통해 세계 질서 형성과 패권 경쟁의 구조를 분석하고, 현대 경영 환경과 연계된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강연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며, 강의 외 현장 학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1박 2일 국내 필드트립을 통해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하반기에는 ‘대항해시대’ 주제와 연계해 포르투갈·스페인 해외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연수 모두 전문 연사가 직접 동행해 모더레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장소에 대한 해설과 역사적 맥락을 함께 전달해 강의실에서 다루지 못한 깊이 있는 역사 인사이트와 생생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