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우수자 21명 시상⋯총 820만원 규모의 상금ㆍ협회장상 수여

▲한국철강협회가 27일 제20회 스틸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철강SC)는 제20회 스틸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틸챌린지는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산하 교육기관인 스틸 유니버시티(Steel University)가 주관하는 온라인 철강제조 공정 시뮬레이션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9개국에서 2441명이 참가했으며, 115개 기업 755명과 157개 대학 1159명, 18개 고교 527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등학생 참가 부문이 시범 운영됐다.
대회는 전기로(Electirc Arc Furnace)와 2차 정련(Secondary Steel Making)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저 제조원가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철강협회는 총 21명의 성적우수자에게 총 82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철강협회장상을 전달했다. 대상을 받은 전북대학교 최정후 군은 철강협회장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을 받았으며,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철강총회 기간 개최되는 세계대회에서 동아시아 권역별 우승자의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은 "7년 연속 우리나라 학생이 동아시아 권역에서 우승했을 뿐 아니라, 올해는 5개 권역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