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 한글 CI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약 1조 700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대금은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애초 예정일보다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산한 규모다.
신세계그룹은 명절을 전후해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들이 대금을 원활하게 융통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평상시에도 중소 협력회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해 매월 3~4회에 걸쳐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