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 제주서 '에너지신산업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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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역량강화워크숍 (사진제공=경남정보대학교)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2026 KIT 에너지신산업 사업추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구성원 간 협업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3일간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참여 교원과 사업단 교직원, 학생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협업 중심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사업추진 대책 포럼을 통해 5차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서포터즈 활동 보고와 교수진·학생 간 토론을 통해 향후 사업 방향과 교과 개설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학생 참여형 운영 방안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둘째 날에는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AI 업무 적용 전문가 특강이 열렸다. 이후 참가자들은 에너지미래관(CFI)을 방문해 미래 에너지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전시를 둘러보고, 사업 홍보 자료를 수집했다. 학생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한 홍보 활동 성과 공유도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제주 탄소제로니아를 찾아 탄소중립 정책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원·직원·학생이 함께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내실 있는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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