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좌측부터 아파트멘터리 오수훈 부사장, 김준영 대표, 윤소연 최고비전책임자(CVO) (사진제공=아파트멘터리)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파트멘터리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김준영 공동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창업자 윤소연 대표를 최고비전책임자(CVO)로 재편하는 경영 체제 개편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아파트멘터리는 이번 체제 개편을 통해 비전·전략과 실행·경영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전문경영인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전사 경영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실행력을 높이고, 윤 CVO는 브랜드 비전과 중장기 전략, 글로벌 신규 사업 방향 수립에 집중한다.
이번 인사와 함께 오수훈 이사는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오 부사장은 CFO·COO를 겸임하며 재무와 운영을 비롯해 신사업 및 글로벌 전략까지 책임 범위를 확대하게 된다.
아파트멘터리는 그간 주거 리노베이션 분야에서 축적한 표준화된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이머시브 홈, A-pay 파이낸셜 프로그램 등 신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경험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 대표는 “검증된 사업 모델과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 CVO는 “홍콩 시장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뉴욕·싱가포르 등 글로벌 주요 시장으로 한국형 주거 리노베이션 기준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