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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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떡케이크를 자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대전광역시 호텔ICC에서 충청권 중소기업인을 비롯해 경제계·정부·국회·지자체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열리는 행사로, 정부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는 자리다. 올해는 영남권과 호남권에 이어 충청권 행사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이 모두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인을 격려했다. 국회와 정당에서는 △장철민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지자체·정부에서는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노진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에서 “행정의 중심이자 과학기술의 핵심 거점인 충청권이 지방 주도 성장의 발원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수출 성과의 결실이 모두에게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이 되도록 정부·국회·지자체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중소기업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소개하며,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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