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 방안 논의

▲미래에너지 기술 협력개발을 위한 소통 간담회 회의사진.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지역 중소기업과 손잡고 미래 에너지 기술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2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동남권 원전협의체 및 우수협력사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에너지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은 이 자리에서 중장기 에너지 기술 전략과 협력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발전·에너지 분야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신에너지·탄소중립 기술 등을 중심으로 창원 국가산단 및 경남지역 기업과 연계한 과제 발굴 계획을 설명했다.
남동발전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협력 연구개발 과제에 순차적으로 착수할 방침이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오늘 논의된 사안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창원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지역 이전 발전공기업으로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산업혁신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