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생·생활 개선 성과 인정

▲농어촌 ESG 실천인정기업 인정패.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이 농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인프라를 개선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22일 부산광역시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도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농어촌과 협력해 수행한 ESG 지원 활동의 성과를 측정하고 인정해 주는 제도다.
한전KDN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 과정에서 심화되는 도심·농어촌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핵심 사회적 가치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인 'KDN IT움(IT의 싹을 틔우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전국 64개 농어촌 지역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에 이를 구축해 ICT 체험 및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농어촌 마을의 노후 조명기구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안심가로등을 설치해 주민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아동복지시설에 친환경 전기차를 지원하는 등 탄소중립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연계한 환경 분야의 실천 성과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