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의 청소용품 베스트셀러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1월 청소용품 전체 매출이 전월 대비 3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로 전월 대비 매출이 40%가량 증가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알루미늄 청소용 폴(봉)에 욕실청소솔, 스펀지솔, 싹쓸이스퀴지, 먼지클리너, 클립걸레헤드 등 총 5가지 헤드 유닛을 용도에 따라 교체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청소도구를 별도로 구비할 필요가 없고, 보관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탄탄솔 시리즈’와 스테디셀러인 ‘실리콘 스퀴지’도 꾸준한 수요를 보였다. 먼지클리너와 센서형 휴지통을 비롯해 세탁망 등 세탁 액세서리, 옷걸이 등 정리용품 전반의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신세계까사는 설을 앞두고 ‘집단장’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자주의 청소용품이 청소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영향으로 보고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는 점도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청소 동선 단순화와 도구 사용 과정 최소화, 사용 후 보관 등을 고려한 구조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줄이는 고품질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