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 포항공장 전경.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2% 감소했다.
26일 동국제강은 2025년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3조 2034억 원, 영업이익 594억 원, 순이익 8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전보다 매출은 9.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2.1%, 순이익은 76.4% 줄었다.

▲동국제강 실적 (동국제강)
K-IFRS 별도 기준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8150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순손실 13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8%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동국제강은 "철강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 및 스크랩 등 원가 부담 확대로 수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