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 신설 승인…2029년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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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 일방향 하이패스IC 신설 기대효과.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대구 달성군 논공읍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 허가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논공읍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했다.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논공읍에서 대구 도심까지 이동 거리가 최대 8.6km 줄고 이동 시간도 약 5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는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논공휴게소에 설치되며 국도 5호선과 연결된다. 실시설계에 1년, 공사에 2년이 소요돼 2029년 개통이 목표다. 총 사업비는 약 127억 원으로 일평균 교통량은 3095대로 추산됐다.

국토교통부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와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가 무인 방식으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 개통으로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대구와의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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